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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LPGA

by 기&기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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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미국 플로리다 주 Lake Nona Golf & Country Club
기간: 2026년 1월 29일 ~ 2월 2일
방식: 원래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기상 악조건(한파 및 강풍)**으로 54홀로 단축됨.
총상금: $2,100,000
우승 상금: $315,000 (1위) / 2위 약 $224,001 / 3위 약 $162,497 … (10위권 이하도 지급)


🥇 최종 순위 Top 10 (LPGA 프로부문)

순위선수스코어 (언더파) 최종 합계상금 (예상)

         
1 Nelly Korda −13 203 $315,000
2 Amy Yang (양희영) −10 206 ~$224,001
3 Brooke M. Henderson −7 209 ~$162,497
4 Lydia Ko −6 210 ~$125,704
T5 Miyu Yamashita −5 211 ~$91,980
T5 Youmin Hwang (황유민) −5 211 ~$132,500
T7 Jeeno Thitikul −4 212 ~$95,000
T7 Lottie Woad −4 212 ~$69,291

 

🌀 홀별 및 경기상황 특이점

❄️ 기상 악조건 — 경기 전체를 뒤흔들다

이번 대회는 플로리다 한파 + 바람 + 추위가 겹치면서 많은 경기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 3라운드 도중 강풍으로 일부 홀에서 플레이가 어려워져 17번 홀을 진행하기 어려움이라는 리포트가 나오기도 했고, 공식적으로도 최종 4라운드가 취소, 54홀로 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 홀별 눈에 띄는 상황들

  • 17번 홀, 18번 홀 — 강풍의 영향으로 플레이어들이 그린 접근에서 난조를 겪었고, 특히 퍼팅 라인의 바람 영향과 착지 지점 변동이 컸습니다.
  • 몇몇 선수는 티샷 이후 왼쪽 워터 해저드를 피하기 위해 도중 전략 변경을 하는 등 잦은 클럽 교체와 샷 전략의 변화가 나왔습니다.
  • 코스는 원래 난도와 달리 겨울 그린 상태이었기 때문에 낮은 퍼팅 속도와 퍽퍽한 러프가 최종 라운드 전략에 변수를 던졌습니다. 

한국 선수 경기 내용 

이번 2026 Hilton Grand Vacations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특유의 집중력과 경기 운영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Amy Yang (양희영)**과 **Youmin Hwang (황유민)**이 최종 순위 공동 5위권 안에 포함되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양희영 (Amy Yang) — 끈질긴 버디 경쟁

양희영은 1라운드부터 안정된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전반 홀에서 큰 실수 없이 파 세이브를 이어갔고, 특히 파 5에서의 전략적 공격이 빛났습니다.

  • 3번 파 5에서는 세컨드 샷을 그린 중앙에 정확히 안착시키며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이를 침착하게 성공해 리더보드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 2라운드에서도 짧은 아이언 샷을 다수 성공시키며 **그린 적중률(GIR)**을 높였고, 이는 한파와 바람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스코어 관리로 이어졌습니다.
  • 3라운드에서 양희영은 꽤 긴 파 퍼팅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보기를 최소화했고, 최종 라운드가 취소된 상황에서도 -10까지 줄이는 경쟁력 있는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양희영은 출전 선수들 중 꾸준한 언더파 유지와 파 세이브 능력으로 2위까지 치고 나아간 뒤 최종 우승자와도 불과 몇 타 차로 끝내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 황유민 (Youmin Hwang) — 신예의 성과와 강풍 속 집중력

황유민 선수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서 KLPGA와 LPGA 투어에서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침착한 샷 메이킹을 보여 줬습니다.

  • 특히 2라운드 후반에는 바람이 강해지자 거리 계산과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했지만, 그는 포인트마다 타이트한 아이언 샷을 구사하며 그린 적중률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 3라운드에서는 고난도 홀에서 지속적으로 버디 찬스를 만들었고, 일부 홀에서는 짧은 파3에서의 어프로치가 그린 가까운 곳에 떨어지며 파 세이브로 이어졌습니다.
  • 최종 합계 −5를 기록하며 공동 5위권에 들어, 대회 전체 상위권 경쟁자들과 겨루는 모던 골프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황유민은 특히 위험 구간에서의 심리적 균형을 잘 유지했는데, 기상 조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보기를 줄이고 언더파 유지를 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타 한국 선수 및 종합 분석

이번 대회는 선수들 대부분에게 익숙하지 않은 날씨 조건이 주어졌지만, 특히 한국 선수들은 강한 멘털과 전략으로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 양희영과 황유민 두 선수는 유연한 클럽 선택과 바람 읽기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플레이를 이어갔고, 그 결과 대부분의 경쟁자들과 비교해 높은 GIR과 적은 보기를 기록했습니다.
  • 특히 3라운드에서 코스가 어려워졌을 때에도 위기관리능력을 잘 발휘하여 리더보드 상위권으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 한국 선수들은 이번 TOC를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강한 경기력과 시즌 초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팬들과 미디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넬리 코르다(Nelly Korda) — 2026  경기 상황

📊 라운드별 샷 흐름

넬리 코르다는 1~3라운드 사이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리더보드 선두로 올라섰고, 특히 3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완전히 치러진 후 그대로 대회가 종료되었습니다.

  • 1라운드: 68타 (−4) — 적응력과 정확한 샷 선택으로 기분 좋은 출발
  • 2라운드: 71타 (파 가까운 성적) — 체력과 코스 난도에 맞춘 안정적인 경기
  • 3라운드: 64타 (−8) — 이 날 폭발적인 스코어로 선두에 올라섰고 결국 그대로 경기 종료로 우승 확정

3라운드에서의 64타는 이번 대회 전체에서도 가장 낮은 스코어 중 하나였고, 특히 강풍·한파 속에서 난도 높은 코스를 공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경기 흐름 & 특이 상황

✔ 1~2라운드 — 안정적인 스타트

넬리는 초반 라운드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꾸준히 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 특히 파 5 홀들에서는 공격적인 전략과 침착한 퍼팅으로 버디 기회를 살렸습니다.
  • 2라운드에서는 바람과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위기관리 능력으로 스코어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어요.

✔ 3라운드 — 대회 결정적 순간

3라운드에서 넬리는 정말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 이 날 무려 **−8의 스코어(64타)**를 기록하며 한꺼번에 리더보드 선두로 등극했어요.
  •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춥고 바람이 강해진 상황 속에서도 정확한 아이언 샷과 함께 퍼팅 감각이 살아 있었던 것이 큰 힘이었습니다.
  • 이날 활약 덕분에 최종 라운드가 취소된 후에도 3타 차 우승까지 이어졌습니다.

🌀 대회 단축 & 우승 확정

  • 원래는 72홀 경기였지만, 비정상적으로 낮은 기온과 강풍 때문에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3라운드 종료 시점 성적이 최종 결과로 확정됐고, 넬리는 −13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이 결과는 일부 팬과 언론으로부터 “마지막 라운드 없이 우승이 확정된 점”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으나, LPGA 공식 결정으로 인정되었습니다.

🧠 경기 스타일 & 전략 분석

📌 강점

  1. 정확한 아이언 샷
    코스가 어려워졌을 때에도 그린 근처 접근을 할 수 있는 정확성이 높았습니다.
  2. 퍼팅 집중력
    전반적으로 퍼팅 감각이 좋았고,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짧은 퍼팅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였습니다.
  3. 날씨 대응력
    강풍과 추위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복해 코스 난도를 이겨내는 데 능했습니다.

📌 약점 & 논란점

  • 일부 팬들은 “3라운드만 하고 우승을 확정한 결정”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경기력 자체로는 충분히 탑 레벨 성적을 남겼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 종합 요약

📊 최종 성적:

  • 넬리 코르다 — −13 (203타)
  • 우승 상금 $315,000

📈 핵심 포인트:

  •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64타로 리더보드 선두로 올라섰다.
  • 날씨 영향으로 대회가 54홀로 단축됐음에도 안정성과 집중력으로 최종 우승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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